[카메라 고발] 상주시 개운천에 버려진 폐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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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창연 작성일19-07-31 18:59 조회8,8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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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개운동에서 개운저수지에서 북천으로 흘러드는 개운천의 사직단교 인근에 폐콘크리트가 버려져 있다.
불법으로 버려진 폐콘크리트는 레미콘 차량으로 폐기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버려진 양은 2~3㎥ 정도라고 한다. 이곳을 지나다니는 주민에 의하면 "아마도 월요일 무렵 어두워졌을 때 쯤일것으로 본다"면서 "이런 몰염치한 사람은 사법기관에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라면서 버려진 양심이라고 했다.
상주시 관내에는 6개의 레미콘 회사가 가동을 하고 있다.
불법으로 버려진 폐콘크리트는 레미콘 차량으로 폐기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버려진 양은 2~3㎥ 정도라고 한다. 이곳을 지나다니는 주민에 의하면 "아마도 월요일 무렵 어두워졌을 때 쯤일것으로 본다"면서 "이런 몰염치한 사람은 사법기관에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라면서 버려진 양심이라고 했다.
상주시 관내에는 6개의 레미콘 회사가 가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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