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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구·경북 찜통 더위에 열대야 까지...다시 찾아온 대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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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수진 작성일19-07-30 07:12 조회9,9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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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낮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4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서 무더위에 지친 참새들이 수돗가에서 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경북신문=황수진기자] 30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무덥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대구·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당분간 덥고, 낮 한때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22도, 안동 24도, 대구·울진 25도, 포항 26도 등 22~26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김천 35도, 안동·울진 33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이에 따라 대구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울릉도·독도를 제외한 경북·대구 전 지역에 폭염특보를 내렸다. 특히 동해안지역과 대구·경산 등 경북중남부내륙지역 14곳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각각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낮 동안 치솟았던 기온은 밤까지 이어져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로 이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 중·남부 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이상,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은 33도 이상 올라가 무덥겠다"며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알코올,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음료나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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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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